똥 잘나오는 자세,방법 대박~!
똥 잘나오는 자세,방법 대박~!
사회 생활이나 학교 등의 생활을 하기 위해 움직이고 이동하고 이런 반복적인 생활을 하는데요
규칙적으로 생활을 하면 좋지만 야근에 술약속 등으로 속이 편하지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겨 대변활동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생활이 반복되거나 스트레스가 쌓이면 변기가 생기는데요. 얼마전 부터 배변보기가 힘들었다가 똥 잘나오는 자세 하나로 인해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드었습니다.
해외 전문가들도 이 자세를 적극 권장하는데요 어떤 자세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엔 지금보다 변비가 있는 분이 적었습니다.
예전 화장실은 좌변기가 없었기 때문에 쪼그리게 앉게 되고 배와 다리 사이의 간격이 좁았습니다.
하지만 좌변기를 사용하고 나서 배와 다리의 간격이 많이 벌어지고 각도고 크게 벌어졌는데요
이로 인해 배변활동이 쉽지 않게 됩니다.
지금까지 앉은 좌세를 취하면 대장에 위치한 직장근이 굽혀져서 배변을 밀어내기가 쉽지 않게 됩니다.
반면 가슴과 허벅지가 붙으면 직장근이 펴져서 좀더 쉽게 밀어낼 수 있습니다.
자세는 가슴과 허벅지의 각도를 약 35도 정도로 굽히는 겁니다.
이런 자세 하나만으로 배에 긴장이 되고 배변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 앉을 때 사용하는 작은 의자를 변기 앞에 놓고 발을 올려놓고 허리를 허벅지에 가깝게 굽히면 됩니다.
해외에서는 이런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은 제품도 판매 합니다.
좌변식 발판인데요 다리를 놓기가 좀더 편할겁니다.
다른 자세도 있는데요 팔꿈치를 무릎에 올려놓고 허리를 좀더 숙여줍니다. 이자세 또한 직장근이 펴지는 자세입니다.
저는 이 자세를 사용하는데 위 방법보다 이 방법이 좀 더 익숙합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있으면 무릎이 아픕니다. ㅎㅎㅎ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어색하지만 점점 하다 보면 익숙해 질겁니다.
이제 조금 씩 잔변이 배출됨을 느끼실 겁니다.
이제 화장실에서 얼른 탈출하세요
행복 보다는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정난시, 정난시 테스트 자가진단 방법 (0) | 2019.04.30 |
---|